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는 11일 교내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14 대구 국제대학생캠프'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영남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열린다. 캠프에는 중국 등 7개국 10개 도시에서 온 외국 대학생 89명과 영남대 재학생 36명 등 총 125명이 참가한다.
대구 국제대학생캠프는 외국 대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활동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생 간 교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 대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구 도심의 근대 골목 및 동성로 투어를 비롯해 태권도, K-POP댄스, 사물놀이, 전통 활쏘기, 동화사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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