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고(교장 정성갑)가 제26회 전국종별 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했다.
대구체고는 9'10일 대구체고 수영장에서 인석배와 2014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선영, 박예지, 김지연, 추예림, 정성원, 현재호, 최수혁 등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구체고 선수들은 대회신기록 2개도 수립했다.
최선영은 여고부 호흡잠영 400m와 표면 200m, 계영 400m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고, 박예지(여자 표면 1,500m, 계영 400m)와 김지연(여자표면 100m, 계영 400m)은 금메달 2개씩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에서 정성원이 표면 400m, 현재호가 호흡잠영 400m, 최수혁이 호흡잠영 100m 1위를 차지했다. 추예림은 여고부 계영 400m 우승에 힘을 보탰다.
대구체고 배광수 감독은 "우리 학교 핀수영은 지난해부터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 선수 발굴과 육성에 더욱 힘을 쏟아 학교를 빛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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