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감사에 경북 김천 출신인 김일태(57)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이 임명됐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 의결로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감원 감사 자리는 감사원 사무처장 출신인 박수원 전 감사가 지난해 7월 퇴임한 이후 1년 이상 공석이었다.
김 감사는 "당분간 금감원 업무 전반에 대한 파악에 주력할 생각"이라며 "금감원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 감사는 김천고와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경찰청 감사관,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 사회복지감사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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