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늦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무료 돗자리영화제가 마련됐다.
19일부터 24일까지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야외영화제 '무비 테라스'(MOVI E TERRACE)가 열린다.
이번 무비 테라스에선 '숨바꼭질' '에픽-숲 속의 전설' '어웨이 프롬 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관객들은 개별 돗자리를 준비해 와 바닥에 앉아 관람하거나, 야외공연장 일대를 둘러싼 스탠드 석에 앉아 관람도 가능하다.
행사를 기획한 포항시설관리공단 문화팀 문혜정 씨는 "시민들에게 잘 활용되지 않던 문화예술회관의 야외공연장을 시민의 휴식처로 이용하고자 무비 테라스를 준비했다"며 "공연과 영화 관람을 통해 여름의 끝자락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