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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우편물 특별소통…경북우정청 22일∼내달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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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우정청이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16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 이 기간동안 대구경북지역 소포우편물은 하루 평균 약 20만개로 평소의 4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정청은 늘어나는 소포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200여 명의 추가인력 투입과 3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해 우편물 운송 및 배달상황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소통기간중에는 토요일(8월 23, 30일, 9월 6일)과 일요일(8월 24, 31일)에도 소포를 배달한다. 또 지난해보다 추석이 11일이 빨라 햇과일 등 농산물의 출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신 육류, 수산물 등 대체물량이 늘어 날것에 대비해 냉동 및 냉장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석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북우정청 관계자는 "추석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가급적 9월 2일 이전에 발송하고 부패하거나 변질하기 쉬운 어패류'육류'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하고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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