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자원봉사 누적 실적이 50시간 이상인 봉사자들이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증을 발급, 교부하기로 했다.
시는 19일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봉사자 인정, 격려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5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에게 자원봉사 통장 사용 대신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증은 신분증과 증명사진을 가지고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곧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증을 가진 시민은 대구시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협약한 할인가맹점 1천95곳을 이용할 때 5~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증 미발급 대상자는 자원봉사 통장(누적 실적 10시간 이상)을 발급받으면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고, 자원봉사자증 기준에 도달하면 언제든 자원봉사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와 협약을 맺은 할인가맹점은 음식점, 목욕탕, 피트니스 클럽, 미용실, 사진관 등 1천95곳으로 대구자원봉사정보센터(http://dgvplunyeer.co.kr)나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증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할인가맹점뿐 아니라 상해보험 가입, 표창, 우수 봉사자 국'내외 연수 및 대구시 개최 각종 문화행사 시 초청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 앞으로 시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체육'문화 공공시설 등에 대해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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