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볼라 발생 라이베리아서 온 남성 실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진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가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과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선박기술자인 라이베리아 출신의 A(27) 씨는 이달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는 포항검역소 대구국제공항지소에서 에볼라 출혈열 의심증세가 없는 것으로 판정받아 국내 체류(90일) 허가를 얻었다.

하지만 같은 날 체류지인 부산에서 연락이 끊겼고, A씨를 초청한 선박업체는 다음날인 14일 부산진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측도 A씨를 찾기 위해 나섰다. 당초 A씨는 부산에서 지내다 20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라이베리아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