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방벤처센터(센터장 김주석)는 22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국방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다이세라 등 중소벤처기업 6개사와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이들 기업에 국방 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국방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방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현재 11개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과제를 발굴, 개발 중에 있으며 3개 기업은 개발 과제를 발굴 중에 있다. 한편 3월 개소한 구미국방벤처센터가 사업지원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은 모두 20곳이다. 054)462-3802.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