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은 창간10주년을 맞은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이요원은 한 인터뷰에서 늘 아름다운 그 비결을 묻자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은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며 "이요원의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잔상을 카메라가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요원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화보 너무 아름답다" "이요원 화보 아이엄마 같지않아" "이요원 화보 여전히 동안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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