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태훈의료재단 새희망병원(이사장 김필묵·오른쪽)이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새희망병원은 지난 6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정신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년간 인증마크를 부여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각 영역별로 80% 이상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새희망병원은 정신건강 전문병원으로 아동'청소년 클리닉과 정신건강 클리닉, 우울증 및 불안 클리닉, 알코올 클리닉, 노인치매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재능기부 사업을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농촌 마을대상'에서 재능기부자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필묵 이사장은 "인증 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환자 및 가족, 직원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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