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대 대구교도소장에 유승만(49) 수원구치소장이 부임했다.
유 신임 소장은 충북 청원 출신이다. 1992년 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으로 교정계에 첫발을 디딘 뒤 2011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안양교도소장, 국방대학교, 수원구치소장을 역임했다.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계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 신임 소장은 "미결 수용자의 방어권 보장과 기결 수형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에 초점을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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