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4일 시청 주차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장터에서는 한우를 비롯한 햅쌀, 과일, 채소, 육류, 수산물, 기타 제수용품 등 3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시중 판매가보다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구·군별로 동구는 평광사과, 한과, 팔공산미나리제품과 팔공산 미나리생막걸리, 연화주, 북구는 꿀, 달성군은 햅쌀, 유가찹쌀, 참맛쌀, 수국차, 무화과, 대구축협은 팔공상강한우와 돈육, 삼겹살을 판매한다. 대구장터는 반야월연근, 팔공산 고사리, 안심깻잎, 목초란, (주)대구종합수산은 조기, 명태포,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 경북직매장은 대추, 밤, 고구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육류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쇠고기 등은 시중가보다 20~30% 할인 판매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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