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SNS에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은비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남긴 마지막 SNS가 보는 이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최근 은비는 SNS에 "벌써 키스키스 무대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다"면서 "무대에서 키스를 몇 번 날릴까?"라는 글과 함께 엘레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은비는 검정색과 붉은색 투톤의 단발헤어에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웃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수원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타고 있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 이번 사고로 은비는 인근 경기도 수원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또 멤버 리세와 소정도 중상을 입고 수술 중에 있다.
지난해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와 '보이스코리아' 출신 이소정을 중심으로 애슐리, 은비, 주니 등 5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대표곡으로는 '예뻐 예뻐'가 있으며, 올해 8월 'KISS KISS(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마음이 아픕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어린 나이인데 어쩌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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