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마 상금 등 3천만원 영천장학회 기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종훈 에이스나노캠 대표이사

말도 장학기금을 기탁해 화제다.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에이스나노캠 이종훈(사진 가운데) 대표는 4일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마주인 이 대표는 자신의 경주마 '영천에이스'의 우승 상금 1천500만원에 1천500만원을 더 보탰다. 더러브렛 경주마 '영천에이스'는 영천과 에이스나노캠의 앞부분을 따서 지은 이름으로 말 가격만 2억2천만원에 이른다. 영천에이스는 지난달 8일 부산경남경마공원 제5경주에서 데뷔전을 펼쳐 1위로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에이스나노캠은 경산 자인공단에서 반도체 슬러리(연마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제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종훈 대표는 "말의 도시 영천에 영천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천 민병곤 기자 min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