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나혼자산다' 파비앙이 고향인 파리를 방문했다.
9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이 고향인 프랑스 파리로 떠나 누나와 함께 파리 시내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비앙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와 세느강 등을 구경하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비앙의 누나는 오랜만에 집에 온 동생을 위해 크레페를 만들어주었고, 파비앙은 누나에게 여성용품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구경하러 갔다. 에펠탑의 야경은 굉장히 아름다웠고, 파비앙은 마치 관광객처럼 에펠탑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혼자산다' 파비앙 출연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파비앙, 프랑스 사람 맞아?" "나혼자산다 파비앙, 자기 고향 풍경보고 저렇게 감탄하는거 보니 정말 귀여워" "나혼자산다 파비앙, 오랜만에 고향해서 좋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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