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파인' 가슴 골 최혜연, 도도한 자태에서 돌변?… "글래머는 여전해!"
모델 최혜연이 셀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최혜연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찡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혜연은 도도한 자태를 뽐내다가 코믹한 표정을 짓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묘한 매력을 풍긴다.
특히, 깊이 파인 의상 때문에 가슴골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1990년생인 최혜연은 2010년 미스 맥심에 입상한 후 이듬해 데뷔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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