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낮 12시 반을 기해 울산시 북구 신명동에서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까지 구간에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밀리리터당 30에서 천 5백개체까지 출현했다며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포항 연안에 발생한 적조는 최근 남해안 거제수역에 발생한 적조가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유입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분석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일 부산 연안에 첫 적조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9일 울산 연안에도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한 바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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