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삼성전자 달성 북동중에 청소년 공부방 지원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16일 대구 달성군 북동중학교에 청소년 공부방 5호점을 열고 향후 3년간 2억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소년 공부방은 지역 대학생 10명이 형편이 어려운 북동중 학생 22명에게 교과목을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