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주미 김새론
박주미가 김새론이 딸 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여배우 특집에서 박주미는 김새론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오늘 김새론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새론이 내 첫째 아들과 두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김새론을 보고 내가 늙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주미는 1972년생인 유재석과 동갑이라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박주미 김새론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박주미, 완전 동안이네" "해피투게더 박주미, 김새론 엄마뻘이었어?" "해피투게더 박주미, 김새론 만한 아들이 있는거야?" "해피투게더 박주미 김새론, 나이차이 크게 안나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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