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신간] 농부 사진작가의 포토에세이…그리운 것은 모두 등 뒤에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리운 것은 모두 등 뒤에 있다/ 원덕희 지음/ 눈빛출판사 펴냄

의성의 한 산골마을에서 농부 겸 사진작가로 살고 있는 원덕희 씨가 펴낸 포토에세이집이다. 도시 생활을 접고 자리 잡은 산골에서 텃밭을 일구며 사는 소소한 일상을 사진과 글로 적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로 나눠 구성했다. 또 유소년 시절 등 저자가 살아온 시대와 이제는 고인이 된 부모님 등을 언급하며 고향에 대해 환기시켜준다.

서울 출신인 저자는 1980년대 중반 포항으로 보금자리를 옮겼고, 현재 역시 사진 작가인 아내와 함께 의성에서 살고 있다. 저자는 주로 바다를 필름에 담았다. 사진집 '바다, 나는 누구인가'와 '바다로부터 숲에게로', 포토에세이집 '시간과 겨루어 슬프지 않은 것이 없다'를 펴냈다. 192쪽, 1만5천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