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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므라즈, 11월 내한 공연 확정 "서울, 대전, 대구 총 4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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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국민 팝가수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오는 11월에 내한 공연을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7월에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YES!'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시작된 미국 공연에 이어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과 호주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바쁜 투어 일정 가운데 한국팬들을 위해 대전, 대구, 24일과 25일 양일 서울 공연까지, 특별히 총 4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제이슨 므라즈는 여섯 차례 이루어진 내한 공연이 매번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국민 팝가수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2009년과 2012년 투어의 첫 일정을 한국에서 시작할 만큼 한국과 한국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슨 므라즈의 이번 월드 투어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어쿠스틱 공연으로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과 친밀한 교감을 나누고 싶다는 므라즈의 적극적인 의사를 반영해 최적의 음향 시설을 갖추고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제이슨 므라즈의 이번 내한공연은 11월 21일 대전무역전시관을 시작으로 23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그리고 24일과 25일 양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까지 총 4회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R석 14만3,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9만9,000원, B석 8만8,000원으로 YES24(http://ticket.yes24.com/ 1544-6399),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라이브네이션코리아(www.livenation.kr) 등 예매처를 통해 30일 오후 4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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