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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힐링 여행은 달성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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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대구 근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달성군에 가보는 건 어떨까? 달성군은 비슬산과 낙동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고 굽이굽이 많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어, 멀리서 고향을 찾아온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에는 안성맞춤인 명소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대체휴무제의 도입으로 최대 5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가족단위의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달성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연휴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화원코스로 사문진 주막촌과 화원동산, 마비정 벽화마을이다. 사문진 주막촌은 달성군이 지난해 낙동강변 옛 사문진 나룻터 위치에 초가형 전통주막 3채을 복원하고, 주변으로 산책로, 세족대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조성한 이후 연일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어 대구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나룻배를 타보는 이색체험도 가능해 옛 나룻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사문진 주막촌은 추석 당일 8일만 휴무할 예정으로, 추석 당일만 제외하고 언제든지 관광이 가능하다.

사문진 주막촌 인근에 위치한 화원동산은 추석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민속놀이를 준비했다.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윷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예약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에 나왔던 촬영지도 둘러볼 수 있다.

추억의 벽화마을로 각광받고 있는 마비정 벽화마을에서는 입체적인 벽화와 갖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추석연휴기간 상시 방문이 가능하다.

두 번째 여행지는 낙동강변의 강정보와 디아크 물문화관을 추천했다. 낙동강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디아크 물문화관은 연휴기간 동안 휴무 없이 운영하며, 어린이 만화극장, 송편비누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코믹마술쇼, 복화술쇼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또한 디아크 광장에서는 '2014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열리고 있어 광장에 설치된 다양한 미술작품의 관람으로 휴식뿐만 아니라 예술감성까지 키울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여행지는 비슬산 인근의 대견사와 도동서원, 국립대구과학관이다. 대견사는 비슬산 1,000m 고지에 위치한 사찰로,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적멸보궁이다. 대견사는 최고의 경관조망을 자랑하는 곳으로, 굽이치는 낙동강과 현풍의 너른 들판이 펼쳐지는 장관은 아름다운 추억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도동서원과 최근 무한상상실과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을 운영 중인 국립대구과학관은 과거와 미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될 것이다. 다만 국립대구과학관의 경우 추석기간 중 8일은 오후 1시에 개관하며, 11일은 대체휴무로 휴관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많은 귀성객들이 달성군 여행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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