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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연인 조니 뎁에게 보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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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28)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엠버 허드가 연인 조니 뎁에게 보내려던 상반신 누드 사진들이 해커들의 공격으로 인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4chan과 레딧(Reddit) 사이트 등에는 엠버 허드의 상반신 누드 사진 50 여장이 게재됐다.

유출된 누드 사진 중엔 엠버 허드가 조니 뎁에게 보낸 특별한 메시지도 포함됐다. 엠버 허드는 자신의 사진에 '톤토(Tonto)'라고 적었는데, 이는 조니 뎁이 출연한 영화 '론 레이저' 속 배역 명이다.

FBI는 스타들의 누드 사진을 해킹한 이들을 잡기 위해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누드 사진 유출을 두고 엠버 허드의 대변인은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엠버 허드 누드 사진 유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엠버 허드 누드 사진 유출 어쩌다가.." '엠버 허드 누드 사진 유출 잘 해결되길" "엠버 허드 누드 사진 유출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23세 연상인 조니 뎁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1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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