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스마트폰 앱 채팅방을 통해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 A(20) 씨와 성매매 여성 B(20) 씨 등 모두 4명과 성매수 남성 S(33)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구미 봉곡동 일원에서 SNS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한 J(여) 씨와 성매수 남성 3명을 검거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SNS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한 여성 등 모두 15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여성들은 "모텔에서 살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성매매를 했다"며 "스마트폰 채팅을 이용한 이른바 '조건만남' 성매매는 경찰에 적발될 가능성이 낮아 이런 방법을 썼다"고 했다.
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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