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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보내는 '사랑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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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행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대구 남구청에서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지난 1년간 주민들이 기증한 추동 의류 및 가방, 신발, 학용품 등 40상자(1천200㎏) 분량을 품목별로 정리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맞이하는 재활용 의류 국제지원사업은 비록 새 물건은 아니지만 깨끗한 옷을 골라 유목민이 대부분인 몽골 현지인과 아동들에게 해마다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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