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홀몸노인들의 안식처인 양로시설 성심셀린의 집(원장 박현선 미쉘 수녀)이 26일 노인 등 300여 명을 초청해 개원 기념 뮤직 테라피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양성필 어쿠스틱밴드와 판소리 오영지, 소프라노 김희주 등이 출연해 퓨전 음악과 국악 등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성심셀린의 집은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원이 운영하는 구미 지역의 유일한 무료 양로원으로 20여 명의 홀몸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박현선 미쉘 원장 수녀는 "양로원 개원 기념과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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