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민정은 1일 론칭하는 토리 버치 워치의 첫 뮤즈로 발탁돼 패션지 W와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정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모든 일상을 토리 버치 워치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민정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포즈가 스타일리시하게 완성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파슬 코리아의 토리 버치 워치 관계자는 "도시적이고 럭셔리한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그녀의 이미지가 토리 버치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 함께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정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화보 정말 아름답다" "이민정 화보 예쁘다" '이민정 화보 갈수록 미모가 물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16일 귀국한 이민정은 최근 협박사건에 휘말린 남편 이병헌에 관해 말을 아낀 채 조용히 공식 일정을 소화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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