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쾌청한 날씨 속에 가을축제도 여기저기서 열리고 풍성한 먹거리 축제도 많습니다. 삶에 즐거움과 흥겨움을 더해주는 가을이 좋습니다. 곧 단풍축제도 열릴텐데 대구에서 가까운 팔공산을 비롯해 대구지역 구석구석 숨은 숲길을 보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알록달록 물든 단풍도 구경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싶어졌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걷기 딱 좋은 길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센스있게 가을산행 시 조난 당했을 때 대처요령도 함께 안내해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알찬 주간매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윤덕(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