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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경호 '고추잠자리'로 최종 우승 "열정적인 무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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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가 출연 세 번째 만에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을 노래 특집으로 김경호를 비롯, 벤, 홍경민, 김영호, 딕펑스, 손승연, 바다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경호는 선곡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 선곡하고 후회하지 않는 편인데, 단순한 곡의 느낌을 많이 살리기 위해 고민했다. 한 곡에서 저의 네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경호의 '고추잠자리'는 조용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한 순간에 강렬하게 변했고, 또 한 순간 비트가 올라갔다. 김경호는 끝까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421표를 차지해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불후의 명곡' 김경호 '고추잠자리'로 최종 우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김경호 '고추잠자리'로 최종 우승 축하합니다" "'불후의 명곡' 김경호 '고추잠자리'로 최종 우승 대박" "'불후의 명곡' 김경호 '고추잠자리'로 최종 우승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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