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한(63) 씨와 채경애(55) 씨가 '제25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 수성구청은 사회봉사와 경로'효행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구민의 본보기가 된 '제25회 수성구민상' 남녀 수상자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사공한 씨는 시각 및 뇌병변 중복장애의 불편한 몸에도 수성구 여론모니터로 활동하며 주민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한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또 한국장애인유권자 연맹 대구시지부 부설의 사랑의 책보내기 운동 전개와 지역 내 장애인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해 2천602시간 봉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경애 씨는 1995년부터 새마을 부녀회원으로 가입해 새마을정신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2012년에는 수성구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선출돼 사랑의 김장담그기, 미얀마, 필리핀 등 해외봉사활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은 1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제7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진행된다.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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