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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사진 동호회 지도 조규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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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절제의 미학입니다" 초보자 위해 포토샵 등 강의

"사진은 절제의 미학입니다."

대륜 중'고등학교에서 한평생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사가 정년퇴직하고 사진 촬영을 지도하는 재능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포토스토리 사진 동호회(회장 장영도) 지도하는 조규순(75) 씨다.

그는 2010년 계명대학에서 주관하는 유명교수 초청 사진문화예술 16주 무료강좌에서 포토스토리 사진 동호회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그는 포토스토리 사진 동호회 회원들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새벽에 출사를 나가 밤늦게 귀가한다. 회원들의 사진에 대해 질문에 조 씨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는 회원들의 사진 품평을 해주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포토스토리가 직접 운영하는 두류동 아이리스 갤러리 사무실에 서 초보사진 작가들을 위한 포토샵과 사진 작품 지도를 한다.

한편 조 씨는 한국사진작가회원이며 대구광역시사진대전 초대작가로 2006년부터 대한사진예술가협회 대구지회 시민 무료 사진 강좌도 열고 있다.

글 사진 이정경 시민기자 kyung6378@hanamil.net

멘토 김동석 기자 dotory12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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