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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소비센타, '신안천일염' 산지가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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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 등 계절 먹거리 직거래전

데레사소비센타(대구 수성구 황금동)는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계절먹거리생산자직거래전'을 마련했다.

강경젓갈의 경우 조선 3대 시장이었던 강경포구 강경젓갈시장의 원조젓갈가게로 젓갈 판매를 3대째 이어오고 있는 '할미젓집'의 제품이다. 대전식약청과 강경맛깔젓사업협동조합이 명품화 젓갈사업 협약을 맺은 것은 물론 계명대 미생물연구센터에서 성분 분석 후 품질을 확인한 업소이다.

또 신안군 신의도 신의성당 천일염작목반 신자들이 직접 생산한 '신안철일염'은 데레사소비센타에서 매년 신의도까지 직접 방문해 염전을 사전 조사해 선별했다. 데레사소비센타 측은 "7~8월에 생산되는 짠맛이 강하지 않고 쓴맛이 전혀 없으며 달달한 맛이 나는 저염도 소금만 선별한 최상품을 30t가량 직접 공급받아 중간 유통마진을 뺀 산지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0월 한달 동안 매장을 방문해 직접 구매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한우 고급육인 거세육만 취급, 등급별 차등 판매가 아닌 1등급 이상만 매장에서 부위별 선별 및 발골작업을 직접하고 있다. 또 국내 최고 등급인 1+ 암퇘지 규격돈 역시 매장 내에서 직접 작업을 한다.

문의 053)765-1500.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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