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홉수 소년' 측, '9번 출구' 표절 의혹 공식 입장 "존재조차 알지 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박유미 작가가 뮤지컬 '9번 출구'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 작가는 "제작진은 기획·집필·제작 과정에서 전혀 '9번 출구'를 참고하지 않았고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홉수를 소재로 한 아이디어는 여러 드라마에 사용되는 것이고, 캐릭터 역시 기획과정에서 제작진을 모델로 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지난 16일뮤지컬 '9번 출구'의 이정주 작가가 드라마 게시판에 캐릭터와 소재가 비슷하다고 주장하면서 '아홉수 소년'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바있다.

이에 대해 '아홉수 소년'의 박 작가는 "방송국 PD 캐릭터는 드라마의 메인 연출자를 실제 모델로 했고 '민구'라는 이름은 조연출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홉수 소년' 제작진은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9번 출구' 측이 제작진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계속 게시·유포할 경우 그에 따른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홉수 소년' 측 표절 의혹 공식입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 '아홉수 소년' 측 표절 의혹 공식입장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아홉수 소년' 측 표절 의혹 공식입장 힘내세요" "'아홉수 소년' 측 표절 의혹 공식입장 누구 말이 진실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