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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눈물' 윤다훈·주민하 강렬 키스신…"22살 차이라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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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주민하 사진. MBN 방송캡처
윤다훈 주민하 사진. MBN 방송캡처

천국의 눈물 윤다훈 주민하 키스신윤다훈이 22살 연하 주민하와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19일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허인무, 연출 유제원) 제4회가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현태(윤다훈)는 고팀장(주민하)과 사장실에서 선경(박지영) 몰래 서로를 탐했다.고팀장은 결제를 핑계로 현태에게 입을 맞췄다. 현태는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라고 불안해 했으나, 고팀장은 "들키기 밖에 더하겠어요? 전 전혀 상관없는데?"라고 말했다.천국의 눈물 윤다훈 주민하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국의 눈물 윤다훈 주민하 키스신, 대박이네" "천국의 눈물 윤다훈 주민하 키스신, 불륜이구나" "천국의 눈물 윤다훈 주민하 키스신, 22살 차이라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다훈은 1964년생으로 만 50세, 주민하는 1986년생으로 만 28세로 두 사람은 22살 차이가 나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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