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2시 30분 발표, 양요섭 "여러분의 떨림·설렘 느껴지네요" 소감 밝혀…

비스트 양요섭 사진. 양요섭 트위터

비스트 12시 30분 발표 양요섭 소감비스트가 신곡 '12시 30분'을 발표한 가운데 양요섭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20일 비스트 양요섭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의 떨림과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밤이네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니까 정말 감사하고 '역시 그 무엇보다 비스트의 음악이 여러분께 가장 큰 선물이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기다려줘서 고맙고 좋아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비스트 '12시30분' 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앞서 비스트는 19일 자정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12시30분'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겨 있다.비스트 12시 30분 발표, 양요섭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스트 12시 30분 발표, 양요섭 멋지다" "비스트 12시 30분 발표, 비스트 음원차트 올킬 대단해" "비스트 12시 30분 발표,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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