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이노믹스' 잠시 쉼표!…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100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팀 정책 방향 점검 세미나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100일을 되돌아보고 새 경제팀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희수 국회 기재위원장(영천)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경제정책포럼과 국회 입법조사처, 한국경제연구학회는 3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경환 경제팀 100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갑윤'이석현 국회부의장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경환 부총리가 이끄는 새 경제팀이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난 현재 경제의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찾고자 마련됐다.

3개 세션 중 제1세션에서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은 "장기 불황의 초입에 있는 경제 상황에서 박근혜정부 2기 경제팀의 책무가 막중하다. 경기부양을 위해 환율 안정, 투자환경 개선, 고용 안정과 부동산 경기 정상화 등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곽창호 포스코경영연구소장이 내수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규제 개혁, 업종 융합, 벤처산업 육성, 외국인 투자 유도 등 내수활성화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제3세션에서는 차문중 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장이 서비스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지현 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
경북 영덕군에 신규 원전 유치가 결정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희망의 축포를 쐈다. 신규 원전은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이 공개되면서 이스라엘이 격분하고 있다. 이 초안에는 양국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