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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이혼 전 과거발언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이다"…가스레인지로 이유진을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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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이혼 전 과거발언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이다"…가스레인지로 이유진을 밀어?

이유진과 김완주의 이혼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인 이유진과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을 통해 이유진과 김완주가 언급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던 이유진과 김완주는 결혼 생활 중 섭섭함을 느꼈던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진은 "남편이 자기 몸에 집착한다"며 "남편에게 반했던 부분이 남성미였다. 다정함은 포기해도 남성미는 포기할 수 없었는데 결혼 후 남성미 역시 실종됐다"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어 이유진은 "가스레인지 앞에서 실수로 프라이팬을 떨어 뜨려 뒤로 물러섰는데 남편은 오히려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 나를 가스레인지 앞으로 밀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실수로 방충망을 건드려 하루살이 수만 마리에 포위된 적이 있는데 남편은 내 비명 소리를 듣고도 나를 외면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유진은 두 가지 사건을 겪은 심경으로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이다"라며 "언제든 내 손을 놓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소식과 함께 남편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 그랬구나", '이유진 김완주 이혼, 말이 심하긴 했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저런 말을 했다고?", "이유진 김완주 이혼, 이혼할 것 같더라니", "이유진 김완주 이혼,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잘 헤어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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