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무공천으로 치러진 예천군의원 다선거구(호명'풍양'지보면) 재선거에서 이형식 후보가 3천104표를 얻어 1천273표를 얻은 김만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태현 후보는 1천7표에 그쳤다.
이번 재선거에는 총 유권자 8천863명 중 5천445명이 투표에 참여해 61.44%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형식 당선인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겸손하게 주민과 함께 숨쉬고, 위하며, 또 주민을 두려워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 권오석 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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