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용사회 대구시협의회(회장 손경락'사진)는 11월 4일 대구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용인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대구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20여 명이 출전해 고전과 아이롱, 커트 드라이 등 10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에서는 최고상인 대상을 비롯해 종목별 금'은'동메달과 특별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인 1조 릴레이 경기를 새로 도입해 이용인들의 참가가 높다. 또 대회장에는 10개 부스를 설치해 가발과 헤어작품, 다양한 이용 재료를 선보이고 식전'후 행사로 가위쇼와 댄스, 가요 공연도 있다.
손경락 회장은 "대구 이용기능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용인들의 축제"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가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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