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과 경북대학교는 최근 상주캠퍼스에서 '한우사양시험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옥수수와 두류 혼작을 통한 조사료 생산성 및 품질 향상 기술 개발을 위해 종자 개발과 종자 육성, 실증 사양시험 및 파종 기계 개발 등 4개 분야를 공동연구한다.
군위축협은 지난 10여 년간 축산 농가의 사육 기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체 생축사업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양시험을 진행해왔다. 특히 2007년에는 한국동물자원과학회 반추영양부문 우수학술상을 받았고, 2008년 아시아 태평양 동물자원과학회(AAAP) 축우부문 최우수학술상을 받기도 했다.
김진열 조합장은 "경북대와 공동 연구하는 옥수수와 두류 혼작을 통한 양질의 조사료 생산은 곡류 사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커 농가의 경영 수익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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