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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관리사업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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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치매쉼터 운영, 치매검진사 활동 지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조기검진, 치매상담센터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치매쉼터는 6개 보건진료소에서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검진사 활동은 검진사를 양성해 군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및 여러 행사 장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 치료관리비지원은 칠곡군에 거주하며 일정 소득기준에 적합한 만60세 이상으로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약을 복용중인 어르신에 대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 및 처방 당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3만원이내 실비를 지원해준다.

또한 치매 조기예방 및 발견을 위해 상시적으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해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관리하며, 유소견자는 병·의원에 진료의뢰를 함으로써 치매노인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치매노인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칠곡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적절한 치료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지난 7월 1일부터 5등급(치매특별등급)이 신설돼 신체기능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경증 치매환자도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치매예방 관리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치매 관련한 문의나 신청은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054-979-8217)로 하면 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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