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지중학교가 지난달 31일 '전문 직업인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이날 시지중은 금융업계, 문화계, 언론계 등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 35명을 초청했다. 이들 전문 직업인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 일상 등을 설명했다.
시지중 최순재 교장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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