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범(56) 전자부품연구원 연구위원이 중소기업 R&BD 전문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신임 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차 신임 원장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변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내비게이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구미의 미래를 선도하는 R&BD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차 원장은 아주대 산업공학 박사 출신으로 전자부품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원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다. 전자부품연구원 재직 당시 신뢰성시험센터를 설립해 부품 국산화의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국내 전자'정보통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품소재특별법과 로봇특별법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사업화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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