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아지들의 일광욕

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대구 낮 최고기온이 19.2℃까지 오른 4일 오후 대구 화원읍 본리리 한 마을 입구에서 개 10여 마리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길 바닥에 엎드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