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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정원, 프랑스 인문기행…11월 대구작가콜로퀴엄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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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서 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인문학 아카데미인 대구작가콜로퀴엄에서는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아일랜드 강좌에 이어 11월부터는 프랑스 편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의 주제는 '프랑스, 유럽의 정원'이다.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이어질 이번 강좌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복잡한 인류사, 위대한 샤를마뉴, 카페'발루아 왕조, 백년전쟁과 잔 다르크 그리고 부르봉 왕조의 태양왕과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대혁명과 나폴레옹 등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역사를 간직해 유럽의 정원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역사와 예술 등이 소재가 된다. 프랑스 편에 이어지는 나라는 독일이다. 독일 편은 내년 봄에 개설된다. 강의 장소는 대구 중구 분홍빛으로 병원(옛 미문화원) 9층 강당. 수강료는 20만원.(대구은행 218-10-004579, 작가콜로퀴엄) 053)782-4743, 010-8074-0027.

▷작가콜로퀴엄 프랑스 편 일정

11/10(월) 프랑스의 개관-임승휘 교수(선문대)

11/17(월) 혁명의 시대, 미술을 만나다-우정아 교수(포스텍)

11/18(화) 프랑크 왕국-홍용진 교수(고려대)

11/25(화) 프랑스의 중세봉건왕조-홍용진 교수(고려대)

12/ 1(월) 프랑스의 근세 역사/부르봉 왕조-임승휘 교수(선문대)

12/ 8(월) 프랑스대혁명과 나폴레옹-권윤경 교수(서울대)

12/15(월) 나폴레옹 이후의 현대사-김정인 교수(서울대)

12/22(월) 프랑스 현대미술-김옥렬 교수(현대미술연구소)

1 / 5(월) 프랑스 시, 보들레르와 랭보-황현산 교수(전 고려대)

1 /12(월) 프랑스 소설, 까뮈와 모디아노 -김화영 교수(전 고려대)

이동관 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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