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동네조폭 집중단속을 벌여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돈을 뜯은 동네 조폭 96명을 검거해 30명을 구속했습니다.
지난해 일반 폭력사범의 구속률이 0.68%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동네조폭의 구속비율 31.2%으로 월등히 높습니다.
경찰은 단속 초기 보복이나 자신의 위법행위가 드러나는 것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던 상인들의 신고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을 괴롭히는 동네조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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