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룡마을 화재, 2009년부터 화재만 12건…63가구 불에 타 '충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룡마을 화재 사진. KBS 뉴스캡처
구룡마을 화재 사진. KBS 뉴스캡처

구룡마을 화재구룡마을 화재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바생했다.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8지구까지 번졌으나,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이에 소방 당국은 "불은 구룡마을 7-B지구 고물상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화재로 인해 구룡마을 5만8080㎡중 900㎡가 소실됐으며, 16개동 63가구가 불에 타 주민 136명이 개포중학교 내 대피소, 마을자치회관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7-B지역에선 이 지역 주민 주모 씨(71)가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구룡마을은 그 동안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소방당국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한 특별관리 구역이다. 마을 내의 가옥은 대부분 판잣집이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룡마을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룡마을 화재, 안타깝다" "구룡마을 화재, 63가구나 불에 타다니" "구룡마을 화재, 인명피해도 발생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구룡마을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이날까지 모두 1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