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시월이 음식물 쓰레기통서 발견 '충격'…"그냥 죽이려고 한 것!"
동물농장 시월이 음식물 쓰레기통서 발견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새끼 강아지 시월이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9일 SBS '동물농장'에서는 말티즈 '시월이'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생후 한 달인 시월이는 뒷다리를 움직이는 데 장애가 있었다.
이를 진단한 수의사는 "선천적으로 관절 기형으로 태어났다. 왼쪽 다리의 골절 부위가 유압이 잘 안돼 보행에 더 악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예후가 좋지 않으면 평생 장애견으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길에만 놔줘도 데리고 가서 키울 텐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거면 그냥 죽이려고 한 것"이라고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월이는 제보자의 보살핌과 병원의 재활훈련 덕분에 서서히 걸을 수 있게 됐다.
동물농장 시월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강아지 시월이, 너무 마음 아프다" "동물농장 강아지 시월이, 어떻게 사람이 저런 짓을" "동물농장 강아지 시월이, 앞으로는 사랑받으면서 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