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나라·유영 '섹시 뱀파이어'로 大변신…男心 초토화!

헬로비너스 나라 유영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트위터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나라·유영걸그룹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이 화제를 모으면서, 멤버 나라·유영의 셀카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11일 오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 나라와 유영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에는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라는 사진 설명과 함께 타이틀곡인 '끈적끈적'과 '헌혈합시다'라는 부연설명이 함께 붙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10일에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하여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 등의 군가를 열창하며 군통령의 위엄을 과시했다.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나라·유영 셀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나라·유영 셀카, 정말 예쁘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나라·유영, 매력있네요"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나라·유영,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 이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수시로 오르내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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