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는 12일 상습적으로 농가 비닐하우스 등에 침입해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박모(4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30분쯤 봉화읍 김모(60) 씨의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고추 150㎏, 참깨 80㎏(시가 235만원) 등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봉화와 영주 등지에서 12차례에 걸쳐 915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는 차량을 이용해 범행 대상을 미리 물색한 뒤 농산물을 훔쳤고, 가져온 농산물은 예천과 단양 지역의 중간 상인들에게 팔았다"고 밝혔다. 봉화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