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는 12일 상습적으로 농가 비닐하우스 등에 침입해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박모(4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30분쯤 봉화읍 김모(60) 씨의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고추 150㎏, 참깨 80㎏(시가 235만원) 등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봉화와 영주 등지에서 12차례에 걸쳐 915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씨는 차량을 이용해 범행 대상을 미리 물색한 뒤 농산물을 훔쳤고, 가져온 농산물은 예천과 단양 지역의 중간 상인들에게 팔았다"고 밝혔다. 봉화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